작가명 : 장경
작품명 : 빙하탄
출판사 :
오랜만에 장경님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장경님의 소설은 암왕, 성라대연을 비롯해서 몇 개정도 읽었지요... 근데 오늘 도서관에 빙하탄이라는 못보던 소설이 있기에 읽게 되었습니다. 전3권의 분량이지만 박진감과 스토리 전개는 여느 분량 많은 소설에 비할 바가 아니더군요.
대략적인 글 줄거리 내용은 주인공 가족의 출생에 대한 비사와 그에 따른 주인공의 복수, 그리고 번민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자칫 식상한 내용일수 있지만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단숨에 전 3권을 읽었습니다. 코믹하거나 엽기쪽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하시겠지만 좀 무겁고 진지한 글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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