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마신
출판사 : 빠삐루쓰
이제는 작품이 너무 쉬엄쉬엄가네요
스토리전개가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느려집니다
심검에 대해 표현하기 위해서 라지만 이건 너무....
게다가 읽는내내 집중도 안됬습니다
왜냐구요?
드래곤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거든요 -.-
고금제일의 천재가 된 소천아 왈
'저기 3개의 문이 있다.
그 중 첫번째 문만 열어도 그는 확실히 죽지.
두번째 문을 열면 너와 나의 목숨도 보장 못한다.
세번째 문을 연다면, 강호 멸망이다.'
넵...
마치 드래곤볼의 인조인간 닥터께서 19,20호를 만들어 내보내고
당하니깐 지도 컨트롤 못하는 17,18호를 풀어서 그놈들에게 죽는것과 같은... 거기에 우연찮게 셀이 나와서 애들 다 흡수한뒤 지구를 멸망시킬뻔했던 그런 스토리가 생각나서 집중이 안되여..
과연 이것과 똑같이 갈까?? 하는 생각에 드래곤볼과 짜맞춰 봅니다. 근데 결국 똑같이가요...
초반에 극강포스를 보이던 야무치 무천도사들
그들과 같이 혈마는 이미 쩌리쩌리왕이 되었습니다.
또 이번권에서 주인공은 첫번째 문에 죽죠.
근데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공처럼 염라대왕(=절대마신에선 하늘)이 넌 할거잇으니 함 살려줌ㅋ....
......
...ㅋ
쩔져? ㄷㄷ
990년내공+심검 쓰는사람이 주금 ㄷㄷ
예측 하나 해보면
세번째 문 잡고
드래곤볼의 마인부우 격인
뜬금포 초굇수가 나올수도ㅋ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