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현천
작품명 : 건드리지마
출판사 : 마루 & 마야
암에 걸려 시한부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인생을 마감하기 위해 남미 마야 유적지에 갑니다. 마야인이 말한 종말의 시간에. 거기서 이계의 빛과 괴물을 만나고... 회귀하게 됩니다. 그 몸 그대로...
회귀한 주인공은 정신 차리고 나름 착실한 시간을 보내는데..
나름의 개연성과 현실성으로 아직까진 괜찮아 보입니다.
5점 만점에 3점!
ㅠㅠ 죄송합니다. 1권까지 봤을때는 괜찮았는데, 2권 넘어가니 무슨 고조선때부터의 신비 무인 집단이 등장하고 갑자기 설정이 뻥튀기되는 바람에 개연성이 확 떨어집니다.
앞으로 1,2권 다 읽고 감상 쓰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