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승환
작품명 : 세계의 왕
출판사 :
6권 본지 오래되지 않은 듯한데 7권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진행은 없네요
다만 클라우닝의 조직이 상당히 큰 듯한 느낌이 드네요
혼돈. 악. 의 무리인 듯한 이 조직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구요
리빙아머라는 움직이는 갑옷몬스터가 나옵니다만
돈이 무지하게 많이 든다는군요.
앵간한 오러유저는 찜쪄먹는듯
근데 챌린저에게는 큰 위협이 될 것 같지 않네요
다만 남킨남작(챌린저 아빠)의 힘을 강하게 하기위한??
남킨남작은 유달만큼 강한걸까요
유달>유달에 근접한 라비스>라비스와 비견되는 신캐릭터
인데 신캐릭터가 남작부하.. 비록 깔보다가 당한 거지만..
흠. 근데 강승환님은 역시 신캐릭터 버리는 게 쿨한듯
열왕에서도 트럭스라든가 사막부족의 강자라든가 쿨하게 버리시고
그저 자버 역할..
후후 피콜로 따위는 내퍼를 위한 자버지.
후후 내퍼 따위는 베지터를 위한 자버지.
베지터 따위는 프리더. 셀. 마인부우의 자버지..
...
탈리라는 신캐는 열왕의 백치소녀(마물 부리던?)가 생각나더군요
어여 혼돈의 조직과 싸웠으면 좋겠는데..
근데 탈리는 묘사를 보면 아메일라(라비스 비슷한 실력)와 비슷한
급으로 보이던데(아메일라가 방심해서 패배. 제대로 싸웠으면 이길 수도 있었음.) 챌린저는 드래곤나이트한테 가르침도 받고 엄청 강해진 듯한데 흠.. 미묘하더라고요
근데 오러유저가 드문 거 맞나요
왜이리 많이 나오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