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더 노트 작품명 : 신의 손 출판사 : 파피루스 간단 명료하게 글을 적겠습니다. 신의 손을 읽을 때 1-`6권까지는 음 흥미있군,,' 하다가 7~12권까지는 에휴 현판이 이런 수준이지하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이번 13권을 본 관점으로 정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오랜만의 현대판타지군요, 제가 읽는 스티일은 먼치킨적인 스타일로 .. 50을 바라보면서도 먼치킨을 좋아합니다..강무작가것을 전작까지는 좋아했는 데..이번 솔 뭔가하는 이상한 3글자책은 흥미가 떨어져서..먼치킨같기는 한데..조금 뭔가 아구가 맞지를 안는 느낌이다고 할까요.. 뭐 막장을 달리는 로또맞은 사나이란 책도 뭐 흥미있으니.. 어떻게 거짓말을 잘 풀어가는 가를 보는 입장으로 보는 중에.. 이번 신의 손은 확실하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책이군요. 모든 것이 축약된 13권완결..정말 좋군요. 뭐 무협이나 판타지, 현대판타지에서 누가 거짓말을 잘 풀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닌 거짓말을 독자에게 잘 느끼게 하는 작가가 최고의 작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문학이고 뭔가를 찾는 분은 일반소설을 보시길,,, 무헙이나 판타지,현판을 제가 보는 이유는 재미다는 것에 집중하기때문입니다. 뭐 노벨문학상을 노리고 있다면 영문과 함께 하는 작가분이 되시길.. 충분하게 노려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글로 나타내는 것이 작품이니..그러나 자랑스러운 한글로는 노벨문학상 은 못노려봅니다.. 작품을 만들때 영문과 한글로 따로 만들어서 올려보시는 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신의 손의 마지막 완결..베리 베리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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