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광수
작품명 : 영웅
출판사 : 발해
3권을 읽었습니다.
황궁의 일은 이제 대충 마무리짓고 4권에서는 드디어 무림으로 나가려나 봅니다.
-_-; 태후의 의도를 도저히 짐작할 수가 없다는 것이... 그런 굉장한 물건을 장소보에게 선뜻 준 것이나 주면서도 그 것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안 한 것이...
까딱 잘못 했으면 써보지도 못하고 모든게 끝장 났을 수도...-_-;;
쿨럭!
황비신패의 등장으로 너무 쉽게 일이 마무리 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음, 그래도 이제 드디어 무림으로 나갈 준비를 하니까 4권이 기다려집니다.
과연 황궁무고에서 어떤 영약을 가지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1. 최강의 영약을 가져나온다.
2. 그냥 평범한(?) 영약을 가져나온다.
3. ......그동안 운 좋았던, 장소보. 영약의 탈을 쓴 도라지를 들고 나온다.
3번이 되어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말이지요.,.-_-;;
그나저나 .....이 것도 할렘..OTL
3권에 걸쳐서 벌써 두 명이나 꼬시다니...-_-;;;; 크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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