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현비
작품명 : 이든
출판사 :
비평글을 읽고나서 도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가 읽어보았습니다. 내돈 7000원 ㅠ.ㅠ 전작과 비교해보면 동일한 주인공 버림받고 홀대받는 주인공이 스스로 굳건하게 스스로 서서 제일먼저 여성형 펫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들로 인해서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할수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졌지만 싸움은 그냥 뛰어난 정도.. 그리고 퍼주기, 이유 만들어서 퍼주기, 모른척 하고 퍼주기, 모든 여자들에게 오빠소리 듣기. 또 퍼주기 심복을 구하려고 사람모으는데서 나라를 세운다는 소리를 하면서 싫으면 떠나라 하는 어마어마한 배짱과 무뇌스러운 대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속독하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 정도의 작품이더군요. 입헌군주니 민주주의 하는것도.. 제도에 대한 반항이나 문제점같은거 없이 그냥 지껄이고 지껄였으니 그냥 대충 돈 뿌려서 사람 모으고 책뿌려서 충신 만들고 하는 무뇌스러운 전개라서 싸울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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