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고 다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 각색에 이야기를 합니다.
각설하고 지금 내 뒤에 TV 에서는 탤런트 김혜자씨가 출연한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분은 아프리카 에서 아이들에 배고픈 이야기 그 사람들에 애환과
힘든 일상을 이야기 하며 울먹 이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 으로는 김혜자 씨는 온 국민이 인정해주는 방송인 입니다
한편으로는 전원일기를 통해서 보여준 인생온갖 통상을 격은 굳건한 어머니와
아내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모습과 지금 TV 에서 보는 모습과는 동 떨어져 보입니다
온실에서 자란 화초로 자라서 숱한 격동에 세월을 격으며 인고에 세월을
보넨 어머니와 아내에 모습이라니....
가증 스럽기도 하구요~!
연기를 하든 글을 통해서든 연기자나 작가는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메세지를 줄때는 행동 하나하나, 필적 하나하나 그리고
눈빛 하나에도 그사람에 살아있는 삶이 묻어있어야 하고 힘든 경헙이 묻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그 모든것을 하나로 엮을수 있는 삶에 몸부림 이라도 묻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공주처럼 남편에게 섬김을 받아온 국민적인 한 연기자에 생경한 눈물에
화가 납니다
전원일기에서 보여준 삶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온 사람에 연기에
내가 눈물 흘리고 가슴아파하고 했으니 말입니다
저는 고무림도 그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소설을 읽고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많은 이유와 불만에 요소를 찾겠지만
모두가 살아온 삶이 다르고 방식이 일정하지 않은데, 왜 자기 방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여서 폄하하고 상식 이하에 모욕을 준다는것은
감상과 비평이 아니라 ,자기 취향과 방식을 따르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세상 많은 군상과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에 각기 다른 삶 ,그런 삶들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면서 가장 본능적으로 끌리는 정서.....
당연히 글 쓰는 방식이 같을수 없고 하다못해 밥 한숫갈 먹는 것도 사람 마다
다른데 많은 구성과 반복적 이고 고착적인 창작을 벗어 나고 싶어하는
작가님 들에 고충을 적게 나마 이해 한다면 극단적인 폄하는 자제하기 바랍니다
자신이 조물주 이하 가장 완벽한 인간이 아닐 진데...
숲을 보지못하고 나무만 보고 산을 평가 하지 말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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