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의 대형설서린 4권를 보면서 한가지 이해가 안돼는 부분과 설봉님의 특유의 글솜씨를 볼수 있었다.
한가지 이해가 돼지 않는 점은 신공를 배우고 나서 걸리 경우 골인들 끼리의 약속 이다.
자신들 끼리 약속를 했다 걸리경우 어떤 행동으로 신공를 중지 할것를..
그런데 여기서 왜 그 걸린 사람은 중지 하지 않아으까..
바로 처벌이 됀 것이 아니고 며칠 있다가 처벌이 내려 질것로 나타 난느데..
걸리 사람은 왜 중지 하지 않고 계속 했는지 이해가 됀지 않는다.
그 약속은 누가 걸리지 알고 있어기 때문에 그 사람 빼고 나머지 들 끼리 약속이라 말이가...
나의 머리로 도무지 이해가 돼지 않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봉님의 특유의 글솜씨는 정말 뭐라고 표현를 못하겠다.
설봉님은 한가지 가정를 독자들에게 사실로 믿게 만들어 버린다.
나도 그 가정이 사실인지 알고 여기서 나오는 나만의 즐겁운를 찾았어 읽어 나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가정이 사실이 아니고 잘못됀 것라면서 새로운 가정이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그 과정이 전허 억지 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버리고 만다.
어떤게 보면 대단하지 않는 솜씨 가지만 나의 눈에는 정말 감탄만 나오게 하는 설봉님 만의 능력이다.
그런 능력은 대형 설서린 뿐만 아니라 설봉님의 모든 작품에서 나타나는 능력이다.
그런 점때문에 설봉님 작품를 읽는지 모르겠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작가는 장경님이다.
작품은 따로 있지만 작가들 중에서는 가장 좋아 한다.
그 이유는 장경님은 향상 변화하기 때문이다.
설봉님의 무협소설를 보면 거의 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거의 같다.
한가지 작품의 분위기로 많은 독자들의(물론 나도 포함)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지금 처럼 금방 질려 버리는 요즘 정말 대단한 작가분이다.
하지만 장경님의 작품를 보면 거의 같은 분위가가 없다.
천산검로 분위가 다르고 암왕 분위기 다른고 벽호 분위기가 다른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황금인형 분위기도 또 다르다.
작품들의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이 전부 다른다.
그런면서도 정말 재미 있게 작품를 쓰는 작가다.
어떻게 보면 설봉님은 한가지 분야의 능한 명인이라면
장경님은 팔방미인 이기 때문이다.(이표현이 적당하지 모르겠다)
요즘 처럼 새로운 것를 찾고 좋아 하는 저는 향샹 변화 하면서
새로운 모습를 보여주는 그런 점 때문에 장경님를 좋아 한다.
나의 무협에 대한 소망은 앞으로 설봉님의 작품 중에서 설봉님의 분위기와 전허 다른
작품를 보는 것이 소망이다.
어떻게 보면 설봉님은 자신의 무협작가 이미지에 맞지 않게 작품를 써서
실패를 하줄 몰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의 향상 도전하고 변화하는 작품를 보는 것이 나의 조그만한 무협에 대한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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