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청나라 시대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주인집 마님이 대단한 미식가인데
그 밥해주는 하인이 또 대단한 요리사라서 일어나는 중국요리 해프닝?
근데 그 요리사는 원체 순박하고 마님 사랑해요 하지만 표현 못해요 ㅠㅠ 이고
주인마님은 맛이 없는 요리사는 손목을 잘랐다는 소문도 도는 사람
주인공 형은 날건달에 사기꾼인데 국수를 만드는건 또 기막히게 잘하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오랜만에 기억속에서 끄집어내서 물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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