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의 여자친구가 생긴일화가 나오던데....
사실 주위 사람이 보기에는 그 여자 굉장히 별로죠.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선물받은거라니...
거기다 양다리????
근데 문제는 사실 이런일 생각보다 많다는거죠.
금품(?)을 목적으로 다가오는 여자분들 얘기가
뻥이 아니라는게 정말 씁쓸할 지경이라는....
거기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무래도 먼저 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처음 만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잖아요.
물론 여자 잘 다루는(꼭 바람둥이를 말하는게 아니라요)
분들은 안 그렇겠지만...
마탑분들 중에 혹시나 그런 여자 만나면 조심했으면 하는
교훈을 주는 편인듯....
갠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인 커피프린스에서도
나오잖아요.
윤은혜 동생역인 분이랑 커피숍 막내랑 만날때
동생역인 분은 왕 싸가지에 자기 맘대로 하는거 좋아하고
딴 남자한테 관심까지 두지만
10개 사주면 1,2개는 본인이 사는데
그 막내가 소개팅한 여자는 10개 다 받고 더 사달라고 하는
부분....
다들 그런 여자
아니 그런 이성을 조심합시다.
남자가 그런경우는 문화상 드물지만
제비족이 없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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