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맨발로요. 찬물이 너무 차가워요 ㅜㅜ 밟으면서 빨고있는데 제발이 죽을꺼같아요 ㅜㅜ 고양이는 얄밉게 구석탱이에서 나오지도않고
전주인한테 성격이 어떠냐고 물어보자마자 개는 사람이랑 안친하다고하는데 이거 어쩌죠?
참고로 아주두꺼운 손가락한뺨. 그정도의 두꺼운 솜이불 4개를 더빨아야해요
미치겠어요 ㅜㅜ
그리고 애가 사람을 좋아하게만들수는없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맨발로요. 찬물이 너무 차가워요 ㅜㅜ 밟으면서 빨고있는데 제발이 죽을꺼같아요 ㅜㅜ 고양이는 얄밉게 구석탱이에서 나오지도않고
전주인한테 성격이 어떠냐고 물어보자마자 개는 사람이랑 안친하다고하는데 이거 어쩌죠?
참고로 아주두꺼운 손가락한뺨. 그정도의 두꺼운 솜이불 4개를 더빨아야해요
미치겠어요 ㅜㅜ
그리고 애가 사람을 좋아하게만들수는없을까요?
저번에 한번 이불에 오줌 쌌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고양이가 이불에 오줌싸는 이유는 화장실을 못 찾아서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로 화장실을 만들어 두셨어도 냥이는 자기냄새 안나면 화장실이라고 인식을 못해요..;;)
고양이 오줌싼거 화장지로 닦아서 고양이 화장실에 넣어두세요..
그럼 거기가 화장실이라 인식합니다. ^^;
한번 화장실에 일보기 시작하면 그 뒤로는 엉뚱한곳에 실례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더불어 이 겨울에 마존이님이 이불 빨 일도 없을 테구요..ㅎㅎㅎ
놔두면..;;; 침대 밑이나...장농 뒤에나...등등 눈에 안 띄는 곳에 맛똥산을 만들어 둔 걸 보게 되실겁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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