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나의사랑, 나의고향, 나의식탁, 소래.
쭈꾸미랑, 숭어랑, 게랑, 낙지젓갈이랑 명랑젓이랑.ㅋㅋㅋ
문어도 먹고, 돼지껍데기도 사고.ㅋㅋㅋ
계속 먹고있으니, 뒤룩뒤룩 살붙는 소리가 들리네요-_-
어쩔수없음. 먹는재미를 어찌 포기합니까!!!
아까 컴퓨터때문에 어질어질했던 머리가,
개운해졌어요!!!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나머지는 제동생이 알아서 하겠죠.ㅋㅋㅋㅋ
3월달쯤엔 컴터가 싸지겠죠?
성능좋은걸로, 싼걸로, 잘 사고싶은뎅.ㅋㅋㅋ
여하튼, 많이먹고, 내일늦게까지 푹 자야지+_+흐흐흐.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