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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8 신기淚
작성
12.05.05 18:28
조회
478

좀 헷갈리는 단어들인가요?

형돈 태연 가상 커플 당시 유재석이

태연보고 처제라고 부른 것도 그렇고

이번 월광의 알바트로스 보니

도트 경감 - 앤드류의 사촌 누나의 남편 - 이

앤드류 한테 매제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아니면 의미를 혼용해서 써도 괜찮은 건가요?


Comment ' 3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2.05.05 19:31
    No. 1

    한자를 생각하면 헷갈릴 일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05.05 21:54
    No. 2

    처제- 아내의 여동생.
    처형- 아내의 언니.
    처남- 아내의 남자 형제.
    매형- 원래는 없는 말임.(구한말 동생의 남편이 나이차가 많이 나서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남편의 동생을 높여 주기위해
    불렀다고 배움. )
    매제- 여동생의 남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2.05.06 18:17
    No. 3

    <a href=http://blog.daum.net/jchkim39/16158497
    target=_blank>http://blog.daum.net/jchkim39/16158497
    </a>

    일단 한자어를 따지면 자형이 의미상으론 더 옳아보이지만 저는 매형이 입에 붙어있고 국립국어원 에도 표준어로 등록되어있습니다.

    <a href=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target=_blank>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a>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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