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이에요.
잘 보고 있는데
조옆 동네에서
노블리스로 보고 있던게 있었는데
악플러 땜시 작가님이 연중한다더군요.
(좀 된건데... 음... 최근에 봐서)
뭥미!!!
잘보고 있었는데
에이...
차라리 보지 말지
멀쩡히 보고 악플이나 달고
에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짜증이에요.
잘 보고 있는데
조옆 동네에서
노블리스로 보고 있던게 있었는데
악플러 땜시 작가님이 연중한다더군요.
(좀 된건데... 음... 최근에 봐서)
뭥미!!!
잘보고 있었는데
에이...
차라리 보지 말지
멀쩡히 보고 악플이나 달고
에잉....
요즘 현대물이 대세인 것도 있고해서 솔직히 어떻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라고 하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가 픽시드기어(뒤쪽 기어가 고정이라 바퀴가 돌면 패달도 같이 돌고 아니면 같이 안돕니다.)를 타고 가다가 코너링을 하는데 패달이 땅에 닫을정도가 되서 패달링을 멈추는거에요. 그런데 자전거는 아주 매끄러운경로를 계속 주행하고요.
이때, 픽시드기어로는 불가능합니다. 라고 적었는데, 작가분이 "아, 왜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려고 드나요?" 라고 하면 뭐, 하하하 하고 웃을 뿐이죠.
근데 저도 진짜 악플 몇 번 본 적 있는데 심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노블레스는 유료연재인걸로 아는데.... 함부로 연중이라니 좀. 책임감이 없는 작가분인 것 같긴해요. (무슨 작품인지 작가분이 누구신지 어떤 악플의 공격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