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약간의 충격적인 얘기] 게이,레즈,동성애자

그 12학년 형이...

동성애자 이였습니다.

밤마다 다른 형과 같이 기숙사 방 각각을 체크하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않았는데 그랬다니...충격이었습니다.ㅡㅡ;

뭐...약간이지만...그렇다고 말안하고 그런건 없고...

예전과 똑같이 말하지만...

충격이긴 충격이었습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여러분들은 게이나 레즈 동성애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미소년전설]

아무생각없음~~~ 별 상관없지 않나요~~ 보통사람은 동성애자 이해 못 할듯... 전 이해 못해요~~ 그치만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사고가 있지 않겠어요... 존중해 줘야지요~~

[永世第一尊]

그사람이 누구를 좋아하든 상관없죠...
친구로 지낼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사람이 만약에 자신을 좋아한다면;;;

[티미.]

나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뜨거운 눈길만 보내지 않는다면;;
나쁘진 않을듯;;;

[유령]

사실 사람들의 50% 이상이 양성애자라더군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대부분 신경쓰지 않지 않을까요.

저도 신경은 안쓰죠.

[동심童心]

그런데 미국은 그런걸 지원하니...ㅡㅡ;
쩝...무서워진다는...

사실...그선배 나름대로 좋은 선배입니다...

하지만 죄짓는다는 것에대해 안타까울따름이지요...

[불멸의망치]

죄라고까지 할 것 있나요.
싫다는 사람 덥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광용]

ㅎㅎㅎ 예전에 어느분이 나는 여자인데 여자가 좋다며 성전환 수술을
생각하는 분 보고는 ㅡㅡ; 네덜란드를 권해주었지용 거기는 동성애자도
결혼할수 있거든용 ^^

[동심童心]

아!

저는 크리스챤이기때문에 옳은건 옳은것 그릇된건 그른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챤은 너무 색안경끼고 본다는 식으로 많은
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제 3자의 입장이란 필요없습니다!

그 사람이 싫다는게 아니고 그 죄를 싫어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