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과 26일이 친구들 생일이라 몰아서 하는데 하필이면 제시카키X이나 에슐X를 가자는군요.
진짜 뻥안치고 저나 제 친구들이나 전부 흉신악살의 면상을 하고 한덩치들 하기때문에 왠만하면 안가지만 생일자중 한명이 꼭 가고 싶다고 하기에 가게 됬습니다.
남은 생일자 한명은 별상관안하고 친구들은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빠질려고 합니다.
술안준다는 핑계를 대는 친구도 있었는데 와인무한이란 문구를 보여주니 울상입니다.
물론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
두시간한정이란 시간제한과 남자들만 가는것만 아니면 가볼만 한곳이죠.
아 그냥 집근처 하이미X나 가자고 할걸... 시간제한도 남자끼리 가도 상관없는 고기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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