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모사의 공모전......
끝나기 당시에 제가 쓰던 두개가 판타지 부분 추천순위로 1,2위였고 댓글수도 많았습니다만 공모전은 어이없이 탈락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름 기대했습니다만.
실제로 문피아에서도 두개다 조횟수도 꽤 나왔었고 그중하나는 출판 제의만 해도 8,9개는 받았던거 같은데 거절 하고 들어간 거였고. 뭐... 그렇습니다. 여튼 이런 일은 자주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공모전 발표 1주일후에 좀 충격적인 쪽지도 하나 받았어서 여러모로 다 때려쳐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괜히 땡깡 부리는 거 같아서 슬그머니 쓰고 있습니다.
ㅇㅂㅇ;; 뭐 여튼 공모전은 크게 기대 안하고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괜히 김치국만 신나게 퍼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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