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만화 최고의 명대사

“보통의 스포츠는 팔꿈치와 무릎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건 왜죠?”

“잘못 맞으면 죽기 때문이야.”

“하지만 무에타이에서는 팔꿈치와 무릎을 중심으로 단련한다.”

“그건 왜죠?”

“제대로 맞으면 죽기 때문이야!”

 

발췌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정주(丁柱)]

내가 무릎을 꿇은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대털, 김성모 화백(맞나?)

[정주(丁柱)]

한신의 고사가 생각나게함...

[[탈퇴계정]]

왼손은 거들뿐...

[시우(始友)]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교공]

아이실드21 중 (텍사스대 미식축구 감독 대럴 로얄의 편지)
- 굴욕을 맛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류선수는 수많은 노력을 해서 그걸 빨리 극복한다.
평범한 선수는 극복하는 게 좀 늦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까지나 그라운드에 누워서 일어설 줄을 모른다.

[[탈퇴계정]]

서로 상관 없는 만화, 애니, 영화에서 왠지 같은 대사가 계속 등장해서...

[불사신군]

"너는 니가 지금 까지먹은 빵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 제가 좋아하는 만화의 명대사 아는 사람들이 많을듯?

[sard]

넌 이미 죽어있다

[魔羅]

드래곤볼...으아아아아아아아!!!! = _=;;;;

[흑천청월]

멋집니다.

[비비참참]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게 아닐세

역시 만화는 슬램덩크...

[살라군]

"안되! 그 빵에는 독이 들어있어!" '옆에 이미 빵을 먹고 있는 아이가 있다.'

[히나(NEW)]

"난 지금입니다!"

[고검(孤劒)]

"선생님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전.. 지금입니다!"

으아아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