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나 네이버 검색해봐도 제가 꾼 꿈과 비슷한 해몽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해몽에 대해 괜찮은 싸이트 아시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제가 꿈을 꾸는건 1년에 많으면 3번정도 보통은 1번꾸거나 아예 꿈을 보지를 않죠
군대갔다와서 거의 고쳐졌지만 제가 평소에도 멍떄리면서 상상이랄까, 아니 망상이 맞겠네요. 망상을 예전에는 1시간정도 해서 집에서 밥먹다가도 망상에 빠져서 바보같은 얼굴 표정이라고 혼나기도하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한테 혼나고 그랬었죠 (지금 최대 지속시간은 10~15분 입니다)
꿈같은게 보인다해도 평소에 망상하던거를 보기떄문에 꿈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하여튼 저에게 있어서 꿈을 꾼다는것은 아주아주 희귀한 일이라서요
보통은 꿈같은경우는 어머니가 잘 아셔서 해몽 해주시는데 .. 집에서 나와 자취중이라
핸드폰은 고장나버렸고 .. 어디 해몽관련해서 아주 많은 정보가 있는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꿈은 간략하게
1. 현관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2. 닫을려고보니 현관체인과 비슷한 기능의 봉비슷한게 문에 끼어 있어서 문을 열었다
3. 어떤 남자가 전화하면서 “아! 여기” 라면서 들어올려길래 급하게 문을 닫았다
4. 문이 잘 않닫혀서 다시 살짝 열었는데 남자가 조금 멀리 얼굴만 보였다
5. 무서워서 계속 문을 닫을려고는데 않닫혔다 그래서 문을 않열리게 잡고서 계속 닫을려고 하다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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