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념이 틀린 개념일 경우에는 뭐. 틀린 말이 되겠지만요.
어쨌든 최대한의 많은 정보를 모아서 판단하는 것이 가장 그럴듯한 판단이기때문에. 일단 저의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차원이란 하나의 변수에 대한 개념을 집어넣는다 이뜻입니다.
어떤 차원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어떤 것에 대하여 자유롭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1차원의 경우. 우리는 보통 선으로 합니다. 차원은 다른 여러가지 변수가 들어갈 수 있지만 대표적인 차원이 선이죠. 일단 이 선위의 점은 이 선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2차원의 경우. x선에 더불어 y선을 추가합니다. 데카르트가 발견한 좌표평면이 만들어지죠. 여기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것이 2차원입니다. 더 나아가서. z선. 즉 k벡터! 를 추가해서. 3차원공간을 만들어내는겁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간이란 개념의 3차원공간입니다. 보통 흔히들 말하는 4차원에서 보통 4차원에 추가시키는 개념은 시간이지만. 시간은 일방통행. 결국 자유롭지 못하기에 4차원이라고 부를 수 없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3차원까지만 일반적으로 생각이 가능하죠. 차원에서 중요한건 차원은 선택하기 나름일뿐이라는거. 어떤 변수를 집어넣느냐에 따라서죠. 제 개념상에서는 자유도라고 표현해도 되겠군요. 어쨌든! 굳이 필요없는 추가설명을 들어가자면. 기본바탕에서의 차원은 0차원은 점. 1차원은 선. 2차원은 면. 3차원은 공간. 0차원이 보는것은 전부. 1차원의 존재가 보는것은 점. 2차원의 존재가 보는것은 선. 3차원인 우리가 보는것은 면! ㅇㅋ?
이겁니다.
그럼 이제 들어갑니다.
롤이라는 게임에 대한 설명 들어갑니다.
먼저 제 입장을 표명하자면 롤은 2D입니다.
왜냐? 일단 먼저 설명들어가자면. 화면이 한장면입니다. 우리는 전지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장면뿐이죠. 점프하는 장면 있지않느냐? 3D입체로 생기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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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가지실 의문이죠. 그럼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원근법을 잘 설정한 그림을 3D그림이라고 부릅니까? 2D일뿐입니다. 점프도 하고 그렇지 않느냐?
그럼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림에다가 종이쪼가리를 붙여서 밖으로 나오게 하면. 3D그림이라고 부릅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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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그림이라곤 안 불러도 입체그림. 즉 2D와 3D사이의 존재가 된다는거죠.
하지만!!!!!!!!!여기서 컴퓨터화면이라는 것을 적용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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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지만. 3차원의 존재가 보는것은 면입니다.
우리는 모두 면을 보고있는겁니다. 한 번 정지된채로 주변을 응시해보십시오. 그것들은 전부 입체적으로 잘 그려진 면입니다. 그럼 그걸 3차원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느냐?
그것은 한 가지 뿐입니다. 여러방향에서의 응시와 머릿속으로 완성되는 입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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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이것과 같이
고작의
컴퓨터게임이. 3D라는 이름을 얻기위해서는. 보고자 하는 시각에서의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는겁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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