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는지 몰라도 드라마를 보는게 불편 하네요.
아니 착한놈이 나쁜놈에게 당하는것을 못보겠다는게 정답인것 같네요.
이게 과도한 몰입인지.....ㅡ,.ㅡ
못난이 주의보 같은 드라마 보면 주인공이 막 당하고 고생하는게 왜이리 서럽게 보이는지.....
ㅡ,.ㅡ 그래서 그런 장면들을 보기가 힘들어서 드라마를 의식적으로 피하는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걸 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부터 였는지 몰라도 드라마를 보는게 불편 하네요.
아니 착한놈이 나쁜놈에게 당하는것을 못보겠다는게 정답인것 같네요.
이게 과도한 몰입인지.....ㅡ,.ㅡ
못난이 주의보 같은 드라마 보면 주인공이 막 당하고 고생하는게 왜이리 서럽게 보이는지.....
ㅡ,.ㅡ 그래서 그런 장면들을 보기가 힘들어서 드라마를 의식적으로 피하는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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