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음악방송을 한 번 송출해볼까 하는 고민중입니다.
요 며칠 정담에서 이직 혹은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네, 저도 며칠 전에 2년 동안 몸담고 있었던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겠어서
운좋게 아는 분의 소개로 일을 하나 얻게 되었네요.
아무튼, 그래서 흠
1년 만은 아닌 것 같고, 거의 반 년 만인가요.
음악방송을 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다들 많이 까먹어서 안들어주시려나 ㅋㅋㅋ 헤헤
무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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