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상 믌고기였습니다.
P.S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까먹었어요.
*이 글을 쓰지 않았더라면 양치질을 잊어먹었을지도...
벌써 주무시나요? 키 크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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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만 안 잔다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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