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11살)장난으로 던전 벽돌에 40대 여성이 맞아 죽은 사건이 있었지요.
근데 미성년자라고 형사처벌 안 받았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소년보호처분에 따라 가정법원 소년부에서 보호자 위탁·사회봉사·소년원 송치 등의 처벌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했지만 사람을 죽였다구요,사람을.저건 솜방망이 처벌이나 다름없지요.
장난감 같아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이거 신차 가격이 2009년 6월 초 환율 기준으로 4억부터 시작이요)위에서 뛰어놀고 소화기까지 뿌렸다지요.
초딩들 부모 왈“그깟 차가 얼마라고 그렇게 받아먹으려고 해요.”
(차주가 보상하라고 하니까 그 애들 부모가 한 말입니다.)
10대 범죄라고 하니까 10대 후반 애들만 그럴 것 같지요?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10대 초반 애들이 더 극성인 세상입니다.
심지어 이런 애들 중에서는 자기가 벌 안 받는다는 걸 이용하는 놈들도 꽤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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