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너무 판무에 파묻혀 살았더니...
오늘 동생한테 영춘권을 시도했다가
누나 미쳤냐며 관절꺾기를 당했네여
나이도 먹었으니까 이제 좀 얌전히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달달한 음악 하나 들으시고
좋은 밤 되세여 :D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 요즘 너무 판무에 파묻혀 살았더니...
오늘 동생한테 영춘권을 시도했다가
누나 미쳤냐며 관절꺾기를 당했네여
나이도 먹었으니까 이제 좀 얌전히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달달한 음악 하나 들으시고
좋은 밤 되세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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