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기대하신분?

문피아에서는 자음남발이 통용이 안되니.. 할 수는 없지만

ㅋ X 100,000,000 입니다.

뭐 결제부분이야 문피아와 작가분들께 돌아가는 수익이 줄어드니 그정도의 불편은 참고 봤는데

이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이 되질 않네요. 

애초에 그런 상황(지금과 같은)까지 염두에 두고 일을 진행하셨어야 했는데...

일단은 또 기다려 봅니다. 우리는 호갱이니까요. 과연 한담에서 말씀하신 날짜에 진행이 될지 의문이군요. 

보통 일반적인 회사와 고객간의 신뢰라면 이수준이면 진작에 거래 끝나고 보지도 않았을탠데..

호갱이란 대단한듯 합니다.

[적안왕]

0.9, 0.95방식도 있겠지만...
0.9가 4월 7일에 나올지...

[디메이져]

무슨 일 있나요?

[[탈퇴계정]]

야근철야로 일주일 연기를 4일연기로 하면 3월에 완성일텐데

[환상이야기]

그거 그냥 포기요.

[감농장]

문피아는 너무 신뢰를 잃어버렸어요.

[슈크림빵이]

그걸 믿은 사람이 있었나요? 당연히 안나올줄 알았는데. 나왔다면 신기한거죠..

[피리휘리]

이젠뭐 관심도없어요

[관측]

제예상으론 아마 지난번 만든 사람을 쪼아서.. 그사람이 열받아서 나 안해 했든가.. 그랬을거라고 봅니다. 아마 새로운 개발자가 또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을가능성이 높죠

[임창규]

지금 이 앱 만든 사람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을 거 같아요 --ㅋ...

[별작]

남들 다 하는 앱 하나 만드는데 뭐가 그리 문제가 많고 핑계가 많은지...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