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정담 지기님께서는 혹시 제 글이 강호정담에 맞지 않다면 맞는 곳으로 이동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에미야 시로님 악성 댓글 지우세요.
님이 이 글을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이 달린 시간대가 동일하다고 해서 알바로 붙인 댓글들이 아닙니다. 글도 읽지 않고 무슨 댓글을 다느냐? 가 강조하시는 부분인것 같은데 이 세상은 님이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20개의 작품중 15개를 연재도 하기 전에 읽었고 그 중 완결까지 읽은 작품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생각으로 작가들이 절절히 노력해 만든 작품에 꼭 그런 짓을 해야 겠습니까?
문피아의 공신력을 믿고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당신이 알바라고 한 그 아이디들이 알바라면 모든 법적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악성 댓글을 달고 작가들을 괴롭힌다면 근일내로 제 얼굴 보게 될겁니다. 당신 댓글위에 제 휴대폰 번호 적어두었습니다.
- 뜬금없는 글에 무슨일인가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르 독자가 가장 많은 문피아에 에미야 님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요.
-조*라에도 동일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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