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님께 제안 드립니다.

아들 데리고 캠 중이라 휴대폰 으로 적다보니 오타가 심할것 같네요.

네이* 의 유료연재와 웹소설의 차이.

웹소설 .고료준다. 독점이다. 완결후도 일정기간 독점이다.

유료연재.오픈마켓 말그대로입니다. 독점없습니다. 작가가 다른곳에 먼저 연재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느 플랫폼도 자신보다 강하다 생각안합니다.

카카오 연재글이 네이# 연재 한다고 신경이나 씁니까?

그런것 개의치 않습니다. 그게 오픈마켓이기도 하고요.

단.네이버에서 노출.배너 등 프로모션 하는 작품은 그렇지 않겠지요. 업체에서 먼저 꼬리 말고 들어갑니다. 이것 좀 해 줘라.그럼 이렇게 하께.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 합니다. 네이버 매출이 전체 매출의 반  이상인까요.

그래서 제안 한겁니다.

그야말로 찬스.

문피아에서 선 연재 해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골라먹기 좋게 다량으로 올리는 겁니다.

문주님께서 허락 하신다면 저 부터 해보겠습니다.

지금 네이에서 연재중단중인 조동길 이라는 글을 네이# 보다 문피아에 3화 먼저 연재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네이#에 프로모션중인 모든 작품을 문피아에도 연재 하겠습니다. 

아무 문제 될것 없습니다.

단,3주간의 메인 프로모션이 끝난후입니다.

조동길은 당장이라도 문피아에 선 연재 하겠습니다.

수준이 안되는 콘텐츠라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서현(瑞賢)]

선연재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3회 무료인데 문피아에는 10회 무료로 올리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네이버 10회 분량이상을 문피아에 무료연재한 글입니다. 그래도 네이버 아무말 안 합니다.문피아가 힘을 잃어 버리지 않을수 있는 제 아이디어는 여기까지입니다.

[고염]

선연재라. 좋은 방법 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끌여들이니까요 .. 문피아에. 알게 모르게 소문이 나면 . 떠난분들이 다시 올수 있겠습니다. 방법이 반짝방법이 되면 정말 난감하죠. 꾸준하게 방법을 밀어서 여기 문피아의 경쟁력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탈퇴계정]]

네이버가 신경 안쓸거 같긴 하네요
거기도 메인페이지 노출될려면 매출실적으로 성적순으로 나열한다는데 조회수가 다른데로 새면 순위가 떨어지고 노출이 안될테니 작가 선택이겠죠. 할려면 하고 알아서 해라정도
단 알파 계약이야 뭐 콕집어 영입하거나 이러는건 노답이지만요

[서현(瑞賢)]

네이버에서 조회가 떨어지는 만큼 문피아에서 올라갈거니 작가는 손해볼거 없을것 같습니다.

[[탈퇴계정]]

아니죠 만약 네이버 매출 50등까지 노출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피아 선연재고 근데 등수가 52등이면... 노출이되냐 안되냐는 거기서 또 경쟁이라
뭐 장단점은 있겠지만 불리한점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서현(瑞賢)]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보는 네이버의 크기는 문피아 선연재 한다고 해서 순위가 바뀔정도의 작은 시장은 아닐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라백]

뭘 해도 전속/비전속 계약이 있죠. 전속이나 독점 이런 것에 혜택을 더 많이 주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에서 신경을 쓰지 않아도, 그래도 네이버 독점이나 선연재 등을 하면 사업상 유리하니 헤택을 더 많이 주겠죠.

[[탈퇴계정]]

그나저나 이번건은 제대로 노리고 들어 왔네요 이벤트 쿠폰 700원 들어 왔는데 해당 이벤트 작품목록 첫번째가 스펙테이터...
3화 먼저에 이주일치 공짜로 보라고 돈뭉치로 휘두르는데 ㄷㄷ

[서현(瑞賢)]

500원이 아니고요?

[[탈퇴계정]]

아 잘못봤네요 왜 그렇게 보였지

[Vermagic]

어차피 이런 의견 올라와야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만..

[서현(瑞賢)]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Vermagic]

지금까지 건의글이라고 해서 정말 수도 없이 올라왔었는데(지적글도 있었지만)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의견은 좋은데 다만 이게 이 정담 안에서 이랬으면 좋겠다로 끝날 것 같아서요.

[서현(瑞賢)]

고염님. 고맙습니다. 근데 알게모르게 할 필요없이 대놓고 선연재 하고홍보까지 막해도 문제 될것없습니다. 네이버에서 볼때는 일부일 뿐이니까요.

[고염]

doommagic님. 뭐 문피아 운영진이 의견을 받아들이건 안들이건 그건 문피아 운영진 책임이죠. 이렇게라도 의견을 생각하고 공유하고 하면 다르게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아 지겠죠. 끼리 끼리 는 너무 위험 합니다. 임준후님이 말씀하신 갈라파고스화. 문피아든.작가님이든 다 그럴수 있지만 독자들도 갈라파고스화 할수 있죠.. 잘 말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꼴 날수 있습니다. 개인생각에 막 시장이 생길때 경쟁이 생기고 그걸로 인해 작가님들.독자님들에게 훨씬 좋은 방법으로 정책들이 정해 져야 겠죠 .. 약먹은 인삼님의 경우도 ..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한명의 독자의 생각 입니다. 넋두리죠 .답답한 마음에.

[[탈퇴계정]]

이건 갈라파고스화 될수가 없어요..
요즘 해외직구 사례처럼 도태되면 낙오되는거죠
강제로 못사게 막을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뭐 말도 안되죠

[고염]

네 도리도리곰님 말씀이 맞습니다. 서현님 말씀에 공감 하고 그것만 보고 댓글을 달다가 임준후님 댓글이 생각 나서 인용 합니다.. 이제는 누가 이기냐 하는 경쟁이겠죠. 문피아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 이랄까요 ..뭐 그런 겁니다.

[Vermagic]

아니,그러니까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게 아닙니다.뭐,이미 제가 문피아에 기대를 안 하고 있어서 "그래봤자 받아들여지지도 않을꺼다"라고 말한 것도 있긴 하지만요.어쨌든 무슨 소리인지 알고는 있으나 지금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 이 '건의'를 안 받아들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한 말입니다ㅎ

[서현(瑞賢)]

그저 받아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유야무야 문피아를 떠난 중견작가들이 돌아 올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고염]

네. doommagic님 말씀 이해 했습니다. 제말은 뭐 넋두리로 봐주셨으면 하네요.

[취룡]

한가지 궁금한 것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스펙테이터는 대체 왜 네이버에서 선연재를 하는 걸까요? 인삼님이 쓰신 글 보면 네이버 측에서 그걸 요구했다고 하시던데요.

[[탈퇴계정]]

.. 당연히 마케팅이죠 가봐요 지금 3화 선연재인데 5번 공짜로 볼수있는 쿠폰을 뿌렸고 해당 작품리스트에서 첫번째가 스펙테이터죠. 독자 뺏어오겠다는 의미인데..

[서현(瑞賢)]

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약삼 작가를 프로모션한 알뭐시기가 네이버 메인 배너를 받고 이용권 수천 만원.(그 이상 얼마가 될지는 모름..이용권사묭금액은 알뭐시기와 작가와 에게 줌)을 지원 받으려고 네이버와 협의한 사항이지 강제조항은 아닙니다.

[취룡]

어... 밑에 글 보니 서현님이 그 알 뭐시기(...)의 대표시군요.

[서현(瑞賢)]

맞습니다. 제가 그 대표입니다.

[[탈퇴계정]]

글쎄요 어쨌던 보여지는 상황은 3화 선공개로 넘어갔고 해당 작품이 이벤트 대상으로 메인에 올라 왔다는거죠 넘어갈지 주저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유인책이 있을 까요?
전략을 잘 짠거같네요 20일 부터니 계약 체결되자 승인된거 아닌가 싶을 정도 인데

[수라백]

'제안'한다는 제목이 좀 이상합니다.
문피아 유료연재는 신청하면 되는 거 아니었나요? 단지 작가가 독점/비독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서현 작가님이 네이버와의 계약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냥 연재하면 되지 않나요? 비독점이면 어차피 작가 맘대로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선연재/후연재라는 규정도 있었는지...... 어차피 작가 맘대로 하든지 말든지 일 것 같은데요.
문피아 유료연재를 비독점으로 선택하면, 작가 맘대로 아닌가요? 문피아에도 조아라에도 유료로 연재하는 분 계시는 것 같던데요.

[서현(瑞賢)]

저는 문피아에서 연재 못 합니다. 블럭이 되있어어서요. 무료연재도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제안한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수라백]

아.. 그렇군요...
ㅠㅠ;;;;;;

[수라백]

궁금한 게 있는데, 네이버 유료연재는 혹시 개인적으로 신청하면 들어갈 수 있나요?

[서현(瑞賢)]

작가 개인 하고는 계약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탈퇴계정]]

doommagic님은 하고싶은 말씀이 도대체 뭐에요? 문제를 제기하면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는게 낫지 않겠냐 하시고, 의견을 제시하면 어차피 받아들여지지 않을거다 하시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란건가요? 그냥 입다물고 있으란건가요?

네이버랑 카카오페이지 지금 결제하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해요. 선연재가 문제가 아니라 결제가 쉽고 앱이 편리해서 이용하게 되더군요. 같은 가격에 문피아, 네이버 동시연재라면 당연히 네이버를 선택하겠죠.

[[탈퇴계정]]

전 선연재가 더 크다고 봅니다 앱이야 개선하면 되지만 멀어진 독자는 복구할수가 없거든요.

[헤이안느]

동시 연재가 아닌 다른 한쪽 신규 연재하는곳의 연재량이 더 많습니다
동시 연재라면 이정도 반발은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Vermagic]

입 다물고 있으라니 그게 뭔 소리입니까?-_-?
지운 글에 대해서 말씀하신 모양인데 전 지나친 물어뜯기식이나 비방식 싸움 대신 뭔가 희망적인 주제와 의견을 주고 받는 게 더 낫겠다고 한 거였는데요.서로 감정싸움으로 치닫느니 그럴 바에야 이런 저런 의견을 주고받고 하는 게 더 낫겠다고요.그리고 감정싸움으로 이어질거면 그냥 싸우지 않는 게 좋겠다고 한 건데요?지운 글에서도 뭔가를 제시해라 뭐해라 이런 말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을거다'라고 한 건 "의견은 좋으나 정담 안에서 끝날 것 같아서" 한 말이었습니다.막말로 예전에 앱 사건때도 봐요.제가 알기로 정담에 일목요연하게 올라왔던 글이 여러개인데 제대로 받아들여진 거 없어요.그런데 이번에 이 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과연 운영진들이 제대로 검토해보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단 건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운 글에서는 "서로 물어뜯기식 감정싸움은 그만두자.싸울거면 좀 더 희망적인 주제를 주고받는 게 낫겠다"였습니다.뭘 제시하고 어쩌고가 아니고요.

[[탈퇴계정]]

회의를 한다고 가정할 때 의견제시를 열심히 했는데 어차피 수용되지도 않을 의견이다, 내용은 좋지만 여기서 끝날 이야기다 라고 앞에서 대놓고 말하면 의견을 말하는 쪽은 맥이 빠지겠습니까, 안 빠지겠습니까? 이미 지우신 글이라니 아쉽습니다만 제가 그 글을 읽고 느낀 늬앙스는 그만들하자 차라리 발전적인 의견을 나누자 라는 느낌이었는데 그 글에 이어 어차피 정담안에서만 끝날 이야기다 라는 요지의 댓글을 읽으면 제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느낌을 받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 않나요?

[Vermagic]

그리고 제가 언제 100%안 받아들여질거다 하고 확언했습니까?지금까지 상황을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요.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는 건데 제가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어떻게 확언하겠습니까?허 참..-_-

[Vermagic]

물론 "안 받아들여질거다"라고 한 게 있긴 합니다.예전에요.앱 지적 관련해서 올리다가 지쳐서 그렇게 말한 게 있지요.그런 게시글을 올린 것도 있고요.그래서 그렇게 말한 게 있긴 하단 식으로 쓴 거지 무슨 100%의견 묵살임요 뭐 이런 건 아닙니다.그렇게 말하는 걸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요.

[[탈퇴계정]]

제가 언제 확언했다고 했나요? 그렇게 보셨다면 제가 실수한겁니다. 바꿔서 말씀드리죠.
회의중에 네 의견은 좋지만 어차피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내 생각엔 이 회의장 안에서 끝날 이야기인 것 같다고 대놓고 말하면 역시나 맥빠질 것 같은데요.

[Vermagic]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이런 의견들이 이 '회의장'안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엄연한 의견 제시라고 생각하는데요.왜 그런 말은 안 된다는 겁니까?충분히 그럴 위험을 내포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고염]

죄송한데 태오님 .doommagic님. 말씀은 좋은데 . 좀 격해 지시는거 같습니다. 괜히 참여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 제가 읽어 보니. 어느의향을 가지고 댓글을 달으셨는지 알게 되는거 같은데요..

[[탈퇴계정]]

뭐 말할 자유야 충분히 있죠. 다만 글을 올리시는데 있어 일관성이 없는 것 같아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어서 그런건가 싶어 댓글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현 사태에 대해 그냥 아무 말 하지 말라는 느낌 받았었고요. 여기말고 아까 지우셨다던 글에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지우셔서요.

[Vermagic]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전 글에서는 "지나친 물어뜯기식이나 비방식 싸움 대신 뭔가 희망적인 주제와 의견을 주고 받는 게 더 낫겠다고 한 거"였고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한 겁니다.주제가 나오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단지 지금까지의 상황을 쭉 훑어봤을 때 이게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지 무슨 이게 100%안되고 허무한 소리다 이런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_-거기다가 무슨 입을 다물라는 폭언까지 첨부하시고 참..

[[탈퇴계정]]

네, 입다물고 있으란 건가요? 가 폭언이라고 느끼셨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견 제시하는 사람앞에서 어차피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 높다고 대놓고 댓글 다는 행동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의견 자유롭게 '제시'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아나키즘]

서로 대화를 한다고 할 때, 한사람이 한창 의견제시를 했더니 듣는 사람이 '그거 별로 영양가 없는 이야기야'라고 하면 이야기한 사람 입장에서는 입다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쉽죠. 꼭 입다물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맥빠지는 반응인 것은 사실이구요. 상대방 입장도 조금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닌데 서로 감정상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Vermagic]

무슨 100%확언한 것처럼 말해놓고 입 다물라는 폭언까지 하더니 나중가서 "그렇게 봤다면 미안해"란 식으로 넘어가는 건 또 뭔가 싶네요.뭐,저도 이쯤해서 '함부로 남의 의견을 자기 식대로 받아들이고 폭언을 하더니 나중에 어물쩍 넘어가는 건 보기 안 좋다'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몽검(夢劍)]

제가 이상한게아니라면 여기서 나온 얘기만 종합하면 서현님은 r모시기 매니지먼트 대표이고 약삼님은 문피아랑 결별하고 글루갔고 거기간후 네이버에 선연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걸 만든 사람은 서현님이고 근데 서현님은 문피아에 선연재를 제안하고.....................
이게 뭡니까? 서현님은 지금 뒤쪽에선 문피아 작가를 데려다가 문피아 독자를 네이버쪽으로 빼내고 앞쪽에선 마치 정의를 수호하는 것처럼 문피아를 생각하는척하네요.

[고염]

그런가요.? 전 독자다 보니 그런쪽은 전혀 모릅니다. 단지 서현님이 올리신 방안이 생각이 나쁘지 않아서 동의 한건데. 와이파이님이 말씀 하신것도 봐야 하는군요 . 한가지관점만 보다 보니...
작가님들 내부 사정이야 모르니 뭐라 할수 없겠죠. 문피아 운영상에서 이런방법도 있다고 정담에 표현한거라고만 생각 합니다.

[[탈퇴계정]]

공감가네요
저런건 대표로서 만나서 사업적으로 할말이지 대놓고 공개하면 받아들여라 식으로 보이는거라 괜히 비공개로 하는게 아니죠

[서현(瑞賢)]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 그런 부분이 있네요. 처음 의도는 알에스가 아닌 작가 서현으로서 제안함이었습니다. 제 글에 경솔함이 보일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단,작가분들이나 업체분들이 시장을 정확히 알고 문피아를 돕는게 낫다는 생각에 많이 주절거렸네요.

[서현(瑞賢)]

충분히 그리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문피아는 영업하기 좋은 플랫폼 입니다. 이 많은 독자가 있어 연재 하면 수익도 나고 플랫폼도 활성화 될텐데 제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이번 연재에 청어람 수담옥 작가님 한분. 라인북스 전진검.윤가람 작가님 뿔미디어 류도하.단영 작가님을 제외하면 17명입니다. 그분들 모두 어딘가에서는 소속되어 있었을 분들이죠.
그리고 문피아.잘되기 바랍니다.
약삼 작가님 네이버 선연재도 프로모션 끝나면 동시 연재 될겁니다.

[[탈퇴계정]]

아니 마지막줄이 중요한 내용이구만 ㅋ

[헤이안느]

글게요 근데 이거 댓글로 알게 되다니 상황 참 아무리봐도 문파아 독자는 호구다 라고 밖에 안보여요 ㅠㅠ 내가 지금 너무 꿍해 있어서 그런가 봐요 아하하. ;;;

[서현(瑞賢)]

문피아와 프로모션 되면 네이버 보다 빨리 연재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뭐시기도 작가도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현재의 현실 입니다.

[[탈퇴계정]]

아 즉 여차저차해서 문피아와 메인창이든 뭐든 되면 rs소속작가들 작품 선연재 할수 있가 이거군요.

[소설만]

그냥 다들 자기이득 챙기려고 열심이인듯 합니다.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과정에서 문피아독자들은 호구가 됬을뿐임. ㅋㅋ

[인생사랑4]

서현님께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셨음에 약간 편협한 시선을 가지고 보게 되네요...

[서현(瑞賢)]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 합니다. 문득 다른것이지 틀린게 아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