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소재 나오면
개 떼처럼 달려들어 뜯어먹고,
악플에
말도 않되는 각종 테클과
오탈자까지.
자선바자회에 물건 내어 놓았는데
명풍매장급 서비스를 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않 읽으면 그만일것을
프로는 절대 안 된다는 선언까지 이해한다니
그저 속만 상하고
좋아서 동경해서 시작한 일이
스트레스로 돌아오고
출판제의도 계약설 보면 사기치는 것 처럼 보이고
솔직히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릴 메리티가 없어요.
그후로 그냥 수년째 관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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