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을 통해서 국가 인종 지역 차별이 많이 좋아지고
더 살기 좋은 세상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은 부정할 생각도 없고
저도 개인적으로 존경 합니다.
효용성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수 있지만 여튼
이런 사람들 덕에 최소한 막나갈수 없는것만 해도
대단한 일을 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명백하게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자고 나서는 사람들 머릿속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저질렀다는 “의혹” 이 있는 상태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무고한 사람은 없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미 저지른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근거없는 온정주의 때문에
거품무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반인륜 범죄자에게 온정을 보여달라고 주장 할수 있는 사람은
당한 피해자와 그 일가족 뿐입니다.
자칭 인권운동가들이 무슨 권리로 피해자를무시하나요?
정 주장하고 싶으면
10살짜리 내딸을 강간토막 살해해도
징역 3년 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혹은 용서 해드립니다
혹은 나를 강간 살해 토막쳐도 용서하겠다
법적인 처벌을 원하지 않고 용서하겠다
라고 자필 서명해서 공개하세요.
즉 나와 내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는
범죄피해를 받아도 처벌 90% 할인권을
선제발행 하겠다 아니면 조용히 있으셨으면 합니다.
자기는 피해를 안당했으니 법뒤에 고이 숨어서
인권드립 치면서 관심병 확대시술이나 피해자 능욕 하는것을
아는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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