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환생..게임.. 차원환생게임 차원환생게임..
그리고 야구..야구..
하긴 어떤차원이고.. 어디로 환생하고.
어떤 게임시스템이냐.. 어떤 스포츠능력이냐에
갈리는것도 재미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중국 일본 미국이 참 좋은것 같아요..
한국소설에선 주인공 혼자 짝퉁같은무공을 주워서
홀로 성장하지만.. 중국소설은 소재가 더 많을 거
같고.. 일본도 소재가 많고.. 미국작가가 판타지를
쓰면 그냥 미국 자체가 스케일이되는걸요 뭐
원체 판타지의 배경도 서양이고..
게임이라던가. .군생활과 야구장.. 그리고 다른소설의
설정에서 공유되던 스탯창이..
한국적인 판타지인지도 모릅니다.
한국판타지란 스탯창과 환생 인 걸까요?
사실은 그게 시류나 주류가 아니라 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아닐까 생각하면.. 좀 부끄럽네요..
문화적으로 이렇게 꿀리고 들어간다는게..
깡패.. 왕따.. 부패정치인.. 재벌.. 로또
이렇게 놓고 보면 복수극과 권선징악?
부족한 경험은 안방에 앉아 다른 소설에서!
서로 돌리고 돌리며.. 분명 작가명은 다
다른데.. 다 같은 소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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