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분명 치킨과 피자를 흡입했었던거 같은데..
꿈을 꾼건가. 여긴 어디, 난 누구?ㅠㅠ
그래. 내가 원한 건 치킨이야..어제 누군가 서재에 찾아와서 치킨 먹는 와중에 파닭 파닥 거리고 갔는데..그래 치킨이 먹고 싶구나!
시켰는데 45분이나 걸리네..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보다..
치킨..혼미해진 정신때문에 주저리주저리 하네..
아 치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도 분명 치킨과 피자를 흡입했었던거 같은데..
꿈을 꾼건가. 여긴 어디, 난 누구?ㅠㅠ
그래. 내가 원한 건 치킨이야..어제 누군가 서재에 찾아와서 치킨 먹는 와중에 파닭 파닥 거리고 갔는데..그래 치킨이 먹고 싶구나!
시켰는데 45분이나 걸리네..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보다..
치킨..혼미해진 정신때문에 주저리주저리 하네..
아 치킨..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