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귀가 엄청나게 많이 얇은탓인지..... 정담에 올라온 스맛폰게임에 폭 빠졌습니다...
그... 정령의 날개, 얼마전 글이 올라온 부터 찾아서, 실행하고... 지금 렙 36을 찍고, 헬모드를 무난히 가는 능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올라온, 세븐나이츠..... 렙 17에, 사성 영웅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와우를 그만두고, 게임이라는 것에 시들해진지 오래였는데 간만에 열심히 불타올라서, 열내면서 하고있습니다만....
결국 오늘, 파판14을 하면서 한손으론 위의 게임들중 하나를 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능력자로의 각성?!?! orz
언젠간 시들해지겠지만... 그래도 그전까진 열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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