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도릴 시간도 안주고
초반 설정을 빠른 시간안에
시청자에게 주입 시키려한
무모한 영상 서사.
보는데도 힘듬
알수없는 케릭터의 향연.
이건 뭐..
나쁘게 만든 경찰 영화의 답습 정도가 아닌
무개념으로 가버리니...
원톱 주연 배우의 성향이
카리스마 스타일의 배우가 아니어서 시선이 분산되니까
조연 배우들이 받쳐주는 연기력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시선만 돌리면 발연기니..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고
이야기 구조도 탄탄한데..
편집의 조급함을 풀고
배우들이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ten의 김상호씨 같은 케릭이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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