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은 꼬박꼬박 유승준이라고 기사제목에 올리면서
안현수는 빅토르 안이군요...
하긴 욕을 안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인 기레기들이지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티붕은 꼬박꼬박 유승준이라고 기사제목에 올리면서
안현수는 빅토르 안이군요...
하긴 욕을 안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인 기레기들이지만
어렵게들 생각하시네요. 그리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안현수는 올림픽이라는 세계최대 행사에 빅토르안이란 이름으로 출전한 상황이므로 올림픽 중계시에 그렇게 부를 뿐입니다. 추성훈은 좀 에매한 경우입니다만, 유승준의 경우 그가 외국에서 스티브유 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공식활동을 하는게 아니니 스티브유라는 이름의 활용이 많지 않은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윗분 중에 스티브유 란 이름은 유승준을 아는 사람의 99%는 알 겁니다. 유승준을 모르는 사람은 스티브유도 모르겠지만요. 언론노출도를 따질 정도의 사람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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