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 한 번도 지식인 계층의 예술을 고양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없다. 나는 그런 재능을 타고나지도 않았고, 그러한 기술을 훈련받은 적도 없다. 또한 그런 쪽으로 욕심을 내 본 적도 없다. 오히려 나의 관심은 보다 큰 목표, 그러니까 대중에게 있었다. 나는 의도적으로 대중을 가르치려 한 적이 거의 없으며, 다만 언제나 대중을 즐겁게 해 주고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오직 대중에게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나는 나의 가장 소중한 야망을 충족할 수 있었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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