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만 해도 조아라보다 문피아를 더 많이 애용하고 있었지만 요즘들어서는 조아라를 더 많이 가네요.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pc에 앉아 소설을 보기 보다는 모바일로 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문피아7 조아라 3에서 문피아 2 조아라8이 되어버린 현실. 접근성이 좋아야 여러 작품들을 접하기 좋은데 이제는 문피아에서 그나마 몇몇 이미 보고 있던 작품들만 보기에도 벅찹니다. 나온다던 앱은 언제 나오나요? 앱은 안 나오더라도 최소한 모바일로 보기 편하게 모바일 웹이라도 만들면 더 자주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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