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3개국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제(독일, 프랑스 등. OEM 제외.)
-품질이 매우 좋다.
-가격이 비싸도 너무 너무 비싸다.
-그냥..... 필자같은 서민에겐 사치품일뿐... OTL
2. 미국제(OEM 제외)
-품질 그럭저럭 좋다.
-가격 감당할만하다.
-정말 중요하고 안전에 직결되는 상품은 미제로 사려고 노력한다.
3. 중국제(OEM, 짭 등 포함)
-그냥 싼맛에 쓴다. 가끔 뽑기운이 따라주면 레어 득템 가능.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도 후회 없을 만한 가격대도 있다.
-그냥 실사용으로 구매한다.
그냥 요즘 지름을 좀 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미제를 사다보면 왜 미국이 무서운 나란지 새삼 깨닫게 되죠...;;; 2차대전 셔먼 전차 보듯, 그 산업기반에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생산량과 공학기술에서 나오는 품질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춘달까...
독일제는 2차대전 타이거 전차 뽑아내듯 성능은 완벽할지라도 너무 비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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