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본 판타지소설인데말이죠! 기억은안나지만 주인공의파티에있는 마법사는 아침에일어나면 메모리라이징이라는 마법으로 오늘쓸마법을 캐스팅해서 저장하더라고요! 근데 저장한순서대로밖에못쓴다는게함정
주인공왈:자! 오늘은 위험한던전에갈꺼야! 준비하자!
이러면
마법사는 함정무력화마법 라이트마법 등등 캐스팅
그러고 던전들어가면 초반엔 함정이안나오다가 중반에갑자기함정이나옴 함정무력화쓴다음에 라이트마법을뙇!해서 빛을비추는데 그곳에선 스켈레톤이! 부빡빡! 공격용마법을저장안해서 성직자가 디바인뭐시기! 해서 스켈레톤을뼈가루로 만들었지만 아니! 이럴수가! 사실 그 던전은 리치가 잠든던전! 우왕! 뼈가루에 다시 스켈레톤으로 재생!
수백의 스켈레톤에게 둘러싸여서는 죽을위기에 처하지만 마법사가 그날저장해둔 마법을 난사하더니 마지막마법 텔레포트!를 해서 살아남는내용이었쭁
재미났었는데 제목이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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