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에서 독일은 일종의 신기루입니다.

유럽쪽은 전력계통이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독일이 부족하면 프랑스에서 수입하고 네델란드에서 수입하고

그런식으로 해결하는거죠

 

그럼 왜 사기냐??

프랑스는 원전으로 70%이상 전력공급하고 수출합니다.

독일은 프랑스에서 많이 수입하거든요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1kw당 원전은 40-50원이구 태양광은 400원이상입니다.

 

그리고 태양광/풍력도 환경오염이 심각합니다.

풍력발전은 소음이 심각해서 풍력발전기가 있는 산에는 벌레도 안산다는 말이있고

태양광은 에너지전환시 발열이 심해서

그 주위 땅들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비람]

땅이 죽다니...

[우사미]

땅이 죽다니... (2)

[윤필담]

그래두 세계적으로 원자력 비중이 점점 축소되는 추세 아닌가요?

[엔띠]

후쿠시마 사태만 없었으면 이런 일 없었을 겁니다 아마.

[말린콩]

후쿠시마때문에 세계가 겁 먹은 거죠.
다시 화석연료값 오르고, 필요량이 공급량을 웃돌면 원전이 대세를 이루겠죠.
사고가 나면 뒷끝이 작렬이지만 원자력만큼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현재 찾지 못했으니까요.

오늘자 뉴스보니....40%까지 원전 공급량 늘리려든 계획을 축소해서 22~29%정도로 낮춘다고 발표했더군요.

[ANU]

태양광 발전도
수동식(땅에 세워놓는) 보다는 능동식(원뿔형으로 집광판 밑에 모터를 단 모습) 으로 하면
면적도 적게 들고, 태양열 때문에 태양전지 주변의 온도가 치솟는것도 억제된다고 합니다.
포퓰러사이언스던가. 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