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현상 같습니다.
플레티넘이 잘 나가려면 무료 연재인 일반/자유 연재가 풍성해져야 하니까요.
세 줄을 맞추기 위해... 모두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글쎄요. 한담에서 추천이 의미가 없어진지는 오래됐고, 올라오는 추천 글도 고정된 몇몇 소설뿐이죠. 이벤트의 의미는 추천 이후 상승하는 폭, 즉 숨어있는 글을 발굴하는 것인데 그런 추천 글이 있던가요? 안타깝게도 도발성 한담이 조회 수가 더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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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아아아... 나도 이벤 추천 받아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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