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습니다. 더워요.
병원도 덥고 집도 덥고. 다 더워요.
지금 꼬마선풍기가 강풍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틀어놔도 덥습니다. 아우 더워요.
샤워를 또 해야 할 판.
병원에서는 에어컨도 틀어놓고 무지 시원했는데.
쩝.
=ㅅ=;;;
3시간 남짓 엄마랑 수다 실~컷 떨고
엄마는 병원으로 가시고 저는 집에서 휴무입니다.
여러분?
달력 다시 펴야겠습니다.
늦더위 때문에 지금이 9월인지 6월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추석은 어제이고 오늘은 분명히 9월 20일 금요일....
근데 저는 왜 지금이 6월같을까요...날씨 때문에 자꾸 헷갈리네요.
여러분은 안 그런가요?
그나저나.
추석 잘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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