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이 되어 상당히 시간적 여유를 잃은 작가입니다. 어제 추석 당일이여서 오랜 만에 발 뻗고 소설을 썻는데 이게 뭘까요. 단 2화를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선작과 추천을 해주신 독자분들... 근 3년을 소설 쓰는 재미로 적어왔지만 초장부터 이런 추천을 받긴 처음이었습니다. 한 50화를 써야 인기가 실감됐을까,.. 오늘 제 가슴은 요동쳐졌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3수험생이 되어 상당히 시간적 여유를 잃은 작가입니다. 어제 추석 당일이여서 오랜 만에 발 뻗고 소설을 썻는데 이게 뭘까요. 단 2화를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선작과 추천을 해주신 독자분들... 근 3년을 소설 쓰는 재미로 적어왔지만 초장부터 이런 추천을 받긴 처음이었습니다. 한 50화를 써야 인기가 실감됐을까,.. 오늘 제 가슴은 요동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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