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라고 적지만 사실은 자주 출몰하고 있지요.

오랜만에 덴파레식품 사업부에서 새모델과 함께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답니다.

이름하여 둥뺌 한 그릇 설량인데요. 

새모델로 기용된 피로곰이 발딱 일어날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하니

추석맞이 대이동 전에 한 뚝배기씩하고 가세요.

(덧:오타는 애교로;)

 

여전히 발로 그리고 발로 제작하고 발로 글씨를 쓰는 듯한 덴쨩입니다.;;

(덧2:렌곰 머리카락 바꼈는데 아무도 말을 안함;)

[자견(自遣)]

댓글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한 줄 남깁니다 ^^ 귀여운 그림이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덴파레]

감사합니다. 뿌릴 사람은 다 뿌려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