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등산 가겠다고 말씀하시고 등산가신 엔띠님.
지금은 어디쯤................을 헤매고 있을까요.
오늘도 부천 가시려나요.
~_~
소식 듣고 싶습니다.
저의 길치 능력을 능가하는 엔띠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띠님은 정말로 기네스북에 올라가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걸로 정담 분위기가 좀 완화되기를.
덧.
이번에도 네가 시작했잖아!!!! 라고 하시면.
네, 할 말 없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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