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열심히 글을 쓰고 연재를 하다가,
어느날 드디어 방 청소를 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어요. 어머니한테요.
왠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 오후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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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님은 기회를 잡으셨군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제의 받은것 하나. "너 세탁기좀 돌리고 빨래좀 널어 놓아라" 하는 어머님의 말씀. 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제 방을 둘러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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