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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게 사실인가요.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
13.06.27 14:02
조회
2,561

영어 선생님이 수업 중에 이야기를 꺼내셨는데요.

우리 학교에 심화반도 인서울에서 중하위권만 갈 수 있다.

심화반 아닌 너희들 성적으로는 인서울은 더 힘둘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방대를 다니되, 미국에 있는 대학교와 자매결연이 되있는 대학교를 다니다가 교환학생으로 가서 거기 무슨 프로그램인가를 진행하면서 삼개월마다 꾸중히 토플 시험을 보라 하더라고요 

ibt 토플. 그래서 점수를 높여서  61점을 받고 미국 주립 대학을 다니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여...

이렇게 가는 게 좋은 건가여 ㄷㄷ.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6.27 14:05
    No. 1

    미국 유학생활과는 다를 수 있지만,
    일단 돈은 무시무시하게 깨집니다.
    제 군대 후임이 미국에서 대학생활했는데,
    1년에 4천만원 정도 잡으면 '작게' 잡은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3.06.27 14:05
    No. 2

    교환학생 뚫기보다는
    수능성적 올리는게 좀 더 수월합니다. -_-a
    교환학생은 수가 정해져 있고,
    아무리 뭐같은 학교라도 괴수들은 존재합니다.

    차선택을 갈켜주려면 좀 더 수월한걸 갈켜줘야지
    더 어려운걸 갈켜주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6.27 14:08
    No. 3

    문피아 끊고 공부하세요 창규님 뭐하는 거예요?
    어끄제는 롤도 접속하셨더라고요?
    뭐하는 거예요ㅋㅋㅋㅋㅋ
    이봐요 고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6.27 14:13
    No. 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6.27 14:11
    No. 5

    아니 인서울이라는 게 그렇게 힘든가요? 수능 보지도 않은 애들에게 인서울은 포기하고 지방대에 가서 교환학생으로 가라니.. 그런 말을 하는 선생이 도대체 누굽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6.27 14:14
    No. 6

    쉽지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7 14:26
    No. 7

    나는야 40초반의 중년.. 고3은 벌써 20여년전의 이야기... 수능자체를 포기하면 속은 편합니다.
    단지 인생에 .............보템이 안되는 대학 학과를 갈바에는 학비가 아깝습니다.
    잘 선택하시고 .. 수능성적을 올리셔서 적성에 맞는 학과에 들어가셔서 미래를 생각하는 좋은 대학 학과에 들어 가시길 (하늘에)빌어 봅니다.
    고3 수험생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6.27 14:27
    No. 8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지방고등학교 같은 경우엔 중학교 우등생들만 모이는 명문고에서도 인서울만 하면 다행이라고 하죵
    그 아래 고등학교에서 인서울 하면 플랜카드 걸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7 14:31
    No. 9

    문과라는걸 알기에 뭐라 딱히 할말은 없네요.
    문과는 인서울 어렵죠..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6.27 15:09
    No. 10

    아직 어려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없어졌다 없어졌다 해도 학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7 15:24
    No. 11

    한 중학교의 삼분의 일도 인서울을 못한다는 말도 있어요. 해도 이름 없는 대학.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13.06.27 16:03
    No. 12

    지방 모 국립대 문과 평균 등급이 2~3정도 됩니다. 인서울과 비교하면 낮은등급이지요. 그런데 2등급이면 수험생 상위 10~11프로입니다. 서울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방 고등학교 한반에 35명정도 됩니다. 저중에 3-4명만 지방 국립대 이상 가고 그중 1-2명이 인서울 간다는 이야기이지요. 괜히 학원가에서 인서울 대학 몇명 입학 현수막 붙이는게 아니죠.. 다만.... 과에 따라 좀 차이가 납니다. 최상위과는 1-2를 달려도 최하위과는 5-6을 달리는 대학도 꽤 많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06.27 17:01
    No. 13

    제 고3때 인서울 간 애들이 아마 7명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원수는 34명이었나.. 아무튼 가기 무진장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06.27 17:03
    No. 14

    아 이과여서 문과랑은 좀 다를수도 잇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27 17:33
    No. 15

    문과가 더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27 17:35
    No. 16

    토플 61로 갈 수 있는 주립대면 주립 전문대입니다. 그런 학교 가는건 돈낭비입니다.

    기본적으로 학교라고 할만한 수준이 되면 80점이 커트고, 좋은 학교는 90에서 100 이상입니다.
    저거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같습니다 ㅋㅋ

    제가 미국 주립대와 인서울 대학교를 둘 다 다닌 입장이라 제 입장이 이 상황에 조언드리기 좋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6.28 02:45
    No. 17

    토플 60점대면 거의 낙제 수준으로 기억합니다... 6년전에 토론토 토플컷이 구십넘엇고 유비씨만 하더라도86인걸로 억하는데요..커뮤니티 칼리지면 몰라도 대학에선 안 받아줄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27 17:38
    No. 18

    그냥 다 무시하세요 저런 선생이 하는 소리... 반쯤 미친소리같은데; 아니면 자식을 저렇게 보내서 남들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거던지요.

    외국인이 주립대 다니면 1년에 5000~6000 깨질 생각 해야합니다. 2년만 다녀도 1억2천은 깨집니다.
    2+2 뭐 이런거 해도 1억2천은 깨지는데, 4년 다 다니려면 2억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합니다. 이렇게 내고 다니려면 사람 같이 못 삽니다 ㅋㅋ

    암튼.. 2억 내고 다닐 가치가 있는 학교는 드뭅니다. 영어만 가지고 좋은 학교 가려면 sat가 2200은 나와야할텐데..
    그 실력이면 토플 봐서 영특으로 인서울 수준이 아니라 탑10개 대학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6.27 18:08
    No. 19

    한국에서 삼수한 경험도 있고, 지금 미국에서 1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이 있기에,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에서 재수를 하는데 대략 2천만원 정도 듭니다(8년 전에 그 정도 들었으니, 요즘은 좀 더 비싸겠지요...) 거기다가 기계처럼 공부를 해야하기에, 생각의 자유라든가, 운동할 시간이라든가 공부 외적인 활동은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수 없으면 대학 못가게 되죠...저 같은 경우는 고 3때 붙은 대학이 삼수 후에 간 대학보다 좋았습니다 -_-;;; 저처럼 재수없으면 본전도 못 뽑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생활은 생각보다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Irvine이라는 동네에서 공부 중인데, 여기 물가가 미국에서도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가끔 돈을 아끼려고 라면을 먹을 때도 있지만, 나름 식문화도 즐기기도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한달 용돈(교통비+핸드폰 요금 포함)45만원 정도 씁니다. 당연히 한국보다 비싸지만, 식비를 아낀다면 좀 더 용돈을 줄일 수 있겠죠.
    집세는 이 동네가 다른 동네보다 워낙 비싼지라(미국 남서부 가면 300-400불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LA에 가도 500불이면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580-700불 정도가 들더라구요. 중간 값으로 잡아도 70만원 듭니다... 즉, 교육비 외에 드는 돈이 한달에 115만원 정도 들어가는 셈입니다. 즉, 1년으로 치자면 1380만원이 드는 셈이지요.
    학비는 머리를 쓰면 꽤나 아낄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커뮤니티 컬리지라는 전문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2년 다니고 4년제로 편입을 할 수 있는데, 커뮤니티 컬리지는 4년제 대학보다 훨씬 저렴하고 외국인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마련합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요구하는 토플 점수도 그다지 높지 않기에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IBT 기준 50-61점입니다) 생각보다 가기 쉽기도 합니다. 제가 다녔던 커뮤니티 컬리지는 입학시 토플 점수 55점 이상, 등록금은 3370불(보험료 미포함)이었습니다. 대충 400만원 조금 안 되는 것이니, 솔직히 한국 대학교랑 크게 차이도 안 납니다. 그렇게 2년 다니고, 2년 후에는 더럽게 비싼 주립대학으로 편입하면 됩니다. 그때가 지옥의 시작이겠지요.(수업도 거의 안드로메다 수준이랍니다... 참고로 CC는 다닐만할 정도로 힘듭니다.)
    즉,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 것은 확실히 한국에서 대학 다니는 것보다 비싸고, 아르바이트도 불법이기에(아르바이트하다 걸리면 강제송환당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잡힌 사람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긴 합니다. 참고로 미국 최저 시급이 한국 최저시급 두배입니다)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다는 것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다 쓰고 나니까 엄청 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27 18:15
    No. 20

    제가 그 근처 주립대학 나왔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대학 가는게 좋다 좋다 하니까 당연히 아무 문제 없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거면 전문대 다니다 편입한거랑 똑같이 봅니다.
    미국에서 대학다녀도 원래 그 학교 들어간 사람과 차이를 둡니다.
    솔직히 CC로 가서 편입하는게 더 좋은 대학 가기 한참 쉬운데 그게 같을리가 없겠지요?
    제가 몰라서 저렇게 짧게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최저임금 주마다 다릅니다. Irvine 있는 캘리포니아가 9불이 넘으니까 그렇게 쓰신 것 같은데 뉴욕 같은 경우에는 최저 임금 5불대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는 더 들지요.
    돈이 얼마나 드는지도 천차만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27 18:52
    No. 21

    그 선생말이 틀린것도 아니지만 맞는것도 아니지요.
    우선 인서울을 이라면(sky빼고 서강 한양 중앙 경희 서울시립) 말하겠죠.
    그리고 지방 국공립이라면 -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 를 말하겠죠.
    다른 특수대학과 특수학과는 빼구요..
    우선 지방 국공립경우 해외와 자매 결연이 다들 잘돼있죠.. 근데 서로 갈려고해서 신청해도 상위 1%안에 들지 않는이상 가기 힘듭니다.(제가 다닐떄는 10명 가는데 2천명인가 신청했느니.. 1:200의 경쟁률이네요. 물론 성적되는 사람들만 신청하니. 더더욱 빡씨겠죠)
    자 봅시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공부할 자신 있으세요?
    아니라면. 자기돈으로 가는 유학을 가야 하는데.. 돈 무지 듭니다..돈... 돈..
    머. 뻔한 이야기지만. 그냥 공부 열심히해서 인서울 가는게 더 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7 19:05
    No. 22

    인서울이 무슨 시립 까지 말하는게 아니죠.
    현실은 암담합니다. 작년에 제가 입시 해본 결과로는 인서울권과 인서울은 엄연히 다르고
    인서울권은 경기 포함 수도권(단대 죽전 정도까지),인서울은 말그대로 서울 안에 남는거죠(명지대 정도면 컷 되려나 싶네요.)
    시립을 컷으로 짜르면 우리나라 문과생들 빡치죠..

    그리고 지금 정도라면 학원끊고 독서실 같은데서 쾌적한 환경에서 인강이나 간간히 들으면서
    밤새는게 도움 됩니다. 방학이고 하니 말이죠.
    언수외탐중에 수리는 학원 다녀서 성적이 오르거나 내려가지만 그외 3개는 그냥 노가다나 다르멊습니다. (수리는 노가다중에서도 상노가다죠.. 문과 특성상 비중이 낮은 수리에 그런 노력을 할 필요는 적습니다.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2과목할 정도의 비율로 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27 19:08
    No. 23

    수리 혼자한다는 가정하에 상 노가다란 뜻 입니다.
    학원 다니면 아무래도 특정 유형에대한 풀이법이 존재하고 그에 대한 연습을 하지만
    혼자하면 그냥 닥치는대로 해야하니..
    하지만 문과니까 그나마도 괜찮겠네요.. 미적통하고 수1이 전부 일테니까요..
    열심히 공부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27 22:40
    No. 24

    위에도 말했지만.. 학교만 보면 문과가 대학가기 더 힘듭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6.27 19:58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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