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온 어떤 사람이 암때문에 고생을 했답니다.
처음에 어떤 부위에 암이 생겨사 수술을 했는데...
나중에는 폐까지 전이가 되어서 폐의 3분의 1을 잘라내고
투병을 생활을 2-3년간 했다네요.
그런데 폐를 잘라낸 후 폐와 기관지가 매우 나빠져서
정말 투병생활 중에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고 고통스럽게
보낸 세월이 2-3년이었는데...
그런데 어떤 사람이 토종 재래복숭아(개복숭아)를
먹어보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 먹었냐고 하면...
매실을 담그는 것과 비슷하게 개복숭아10kg에 유기농설탕 5kg을
넣어서 6개월간 숙성을 시킨 것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한 것을 들어보니 그날도 기침때문에
진이 따 빠지고 고통스럽게 밤을 보내고 있는데...
자신이 담근 개복숭아 효소를 먹어보자 하고 먹었는데...
먹은 그 날부터 기침이 싹 사라졌고... 계속해서 개복숭아를
먹어왔는데 그러부터 5년이상 지났고 암은 씼은 듯이 다 나은
상태이고 폐를 잘라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국악을
배우면서도 목소리가 어느 누구 못지않게 잘 내고 건강하답니다.
흔히 개복숭아라고 하면 먹어보면 아주 신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죠.
그런데 이런 것도 알고보면 대단한 약효를 가지고 있네요.
개복숭아는 공해지역에서 나는 것 말고 자연환경이 깨끗한
야산에서 나는 그런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흰장갑을 끼고 복숭아를 만졌을 때 장갑에 오염물질이 묻지 않는
깨끗한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는 자연인이다인가 프로그램을 보다가 산에서 40년간
산 사람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이 40대에 암에 걸렸고
위암말기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는 1년도 못산다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이 사람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산에서 약초를 연구하면서
스스로 몸을 치료해보자 이렇게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 위암말기를 스스로 고치기 위해서 먹은
약초가 영지버섯, 상황버섯, 바위솔, 느릅나무 이 네가지 조합의
약초를 달여서 먹었다네요.
이것을 먹은 후에 자신의 암이 1년 후에는 씼은 듯이 나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40대에 위암말기 판정받고 자신 스스로 약을 달여먹고
암을 완치한 후에 30년 가까이 산에서 건강하게 약초를 연구하면서
혼자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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