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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5 Gaster
작성
13.06.27 22:09
조회
2,349

1.민간인 폭행

2.근무지 무단 이탈. 즉 탈영으로 봐도 됨

3.ㅅㅅ하러 안마방 감


이외에 또 뭐 있나요?

붐사태때도 그랬지만 연예사병 진짜 폐지에 적극찬성함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외에도 여자도 군대 가야하고 군대=임신 드립은 하지말길 바람

생리휴가도 폐지찬성. 여자들 너무 악용하는거같음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6.27 22:10
    No. 1

    아직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3.06.27 22:12
    No. 2

    애초에 티비를 아예 안봐서 연예인 좋아하지도않는데 이번 사태로 아주 연예인들 꼴보기 싫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27 22:18
    No. 3

    결과가 나오기까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아요.
    만약 지금쯤 결과가 나왔다면 그건 그것대로 날림 수사라 욕먹지 않을까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6.27 22:31
    No. 4

    아 생리휴가, 필요한건 맞는데 왜 악용들 하냐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7 23:27
    No. 5

    군법상 절차를 따진다면 빠르면 언론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을 토대로 군법회의 결과에 따라서 처벌이 이루어 지겠지요.
    현실상 군법상 .. 연예병사는 공연을 하는 외주업체에 파견형식이기에 군홍보부담당자는 면책을 받을수 있고.. 파견형식을 주장하면 .. 아마도 그 기간은 부대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고 그냥 외박형식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옹호할 방법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홍보에 이바지 한 공로를 정상참작해서 공이 있기에 처벌수위가 낮아 질 확율이 높습니다.
    그외 여건을 따지고 현실을 따져도 연예병사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로 끝날확율이 높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면이 보일듯 하면 또한 국민들의 관심과 여론은 빗발치듯 국방부과 군법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떠들겠죠.

    저도 동정심으로 그들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엄정한 군법 적용이 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는 첨.. 꼬집어 밝힙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발 군법상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았을때 다른 군복무자들에게는 그냥 .. 환장하게 되는 .. 속터지는 모습으로만 비추어 지겠죠.

    여성 생리휴가는 악용하는 사람의 잘못이죠.
    월차 꼭 있어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중 하나거든요.

    월차 없애자는 말은 노동자의 권리를 하나씩 줄이자는 소리도 됩니다.
    월차를 써본적 없는 .. 사람입니다.
    그리고 연예병사를 옹호하는듯한 뉘앙스로 느낌으로 썼었지만.. 절대 군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6.28 00:25
    No. 6

    방송에서 강력한 처벌 근거를 보여 주었는데요.. 참 그대로 적용되면 근무지 이탈죄.. 그리고 민간인 폭행죄, 기물파손죄, 최근에 알게된 군기강확립규정상 성매매근절에 관한 규정위반. 성매매법 위반. 군품위 유지 위반에 기타 등등의 항목이 무척 많네요.
    방송에서 나온 모습들만 비추어도 정황증거만 있어도 군법은 처벌 되는 조항이라서.. 강력한 처벌 없으면 군법 아는 사람에게는 .. 저거 솜방망이야.. 하는 소리가 당연히 나옵니다.

    군법 조항에 애매모호하면 [단.지휘관재량에의한다]이것도 있고요 군부대 최고 지휘관 서명이 있어야 군재판의 결과에 따른 집행이 이루어 집니다.
    한마디로 군사재판을 하였어도 사단장급의 지휘관 서명을 받아야 (군교도소[징역]이상의 병.사관.위관장교에 대한)형벌.집행이 이루어집니다.
    영창정도는 해당부대 최종지휘관인 중대장급의 판단및 상급부대에 상신하면 내용에 따라서 바로 영창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7 23:45
    No. 7

    군복이 아닌 사복입고 돌아다니고
    휴대폰 사용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3.06.28 09:17
    No. 8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생리로 힘들어 하는걸 본지라... 폐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악용이 문제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3.06.28 10:45
    No. 9

    다른 건 자잘하니 넘어가고 근무지역 이탈은 탈영이라서 이것만으로 영창이 아니라 구속감이 아니라 그냥 구속입니다만 그냥 넘어갈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3.06.28 11:58
    No. 10

    영창도 너무 약한 처벌.. 육군교도소 보내야하는데 윗장교장성들이 덜덜떨면서 안보낼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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